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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서울이고 한분은 경기도에서 오셨는뎀요

2박3일 일정으로 통영에 내려오셨구요

두분은 중학교 동창이라고......^^

첫날은 통영하이킹이 있는 미륵도 일주를 하고 1박한후 다음날 욕지도로가서 1박하고

다음날 돌아오는걸로 계획하고 떠나셨는데요

첫날 하이킹 일정에서 길을 잘못 든 바람에 정말 정말 고생하셨지요

다녀온후 이야길 들어보니 예정에 없던 코스로 거의 2시간이상(체력단련 ㅋㅋ) 하신걸로 보이는데요

물론 토지 작가 박경리 묘소를 찾아간겄도 좋았지만 상당히 힘든 코스를 선택하셨죠

그리고 미륵도에 붙어있는 풍화리는 상당히 코스가 힘든데 확인 콜까지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욕지도에서도 쉬운코스가 아닌 고생길을 사양하지 않고 확인콜 하셨더군요

정말 대단한 파이팅이었네요

젊다는게 느껴지는 팀이었구요 보기 참 좋았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고 약속했던겄처럼 다음에 한번더 볼수 있길 바랄게요

건강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