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크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통영에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 금-14일 토)

첫 날 하루는 저 혼자서 움직이는 것이라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시간이 여이치 않아 사실 무작정 사장님만 믿고 떠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 ㅠ 최대한 준비해서 알찬 1박 2일 여행 코스를 짜고 싶네요.



우선 저의 예상으로는 통영 하이킹에 오후 1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후 6시 즈음에 통영 시내에서 일행 한 명과 만나야 하는데, 일행과 나머지 시간은 도보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1시부터 6시까지 4-5시간 정도 소요로 알차게 해안 자전거 일주를 하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질문입니다.

1. 추천코스 중, '한산도 코스'를 당일 시간 안에 소화 가능한지. (굳이 추천코스 모두를 소화하지 않아도 좋지만, 섬으로 가고싶네요)

(기상예보를 보니 금요일은 비가 내린다는 것 같아서, 혹시 우천시에도 홈페이지에 적힌대로 1시간 간격으로 운행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혹은 여객선 이용하지 않고도 좋은 해안도로 코스는 어떻게 잇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태풍으로 많이 파손됐다고 들어서..)


2. 통영시내 및 주요 관광지도를 구할 수 있는지요?

통영하이킹에 오는 길에 통영관광안내센터가 있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곧바로 지도 입수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 혹시 통영시내를 다음 날(14일 토)에 지인 한 명과 함께 둘러볼 예정인데, 도보이용보다는 자전거 이용이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예상 코스 -남망산 공원/동피랑/중앙시장/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자전거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면 자전거를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자전거로 돌아다니기 힘들 것 같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ㅠ



참고로, 저는 24살 여자이구요. :) 자전거는 어릴때부터 자주 타봤기 때문에 중급정도는 무난히 소화가능합니다. 체력도 튼튼하구요!

하지만, 자전거 여행은 이번에 처음이라서 그 점이 조금 걱정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ㅇ^